6개 스타트업, 8건 협력 체결…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포스텍, 포항지역 스타트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경북 포항 지역 기술 창업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포스텍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5’가 현지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14일 포스텍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학 글로컬대학사업단과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5월 참가 기업 모집 이후 약 6개월간 단계별 집중 지원으로 운영됐다.
1단계 온라인 부트캠프에서는 10주 동안 미국 시장 진출 전략, IR(투자 유치) 자료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2단계 멘토링에서는 부트캠프를 통해 선발된 6개 기업이 멘토와 1대1로 연결돼 현지 고객사 발굴과 피칭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10월 중순부터 2주간 미국 현지를 방문해 IR 피칭 대회에 참가하고, 잠재 고객사와 투자사를 직접 만나며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했다.
그 결과, 최종 선발된 6개 사는 현지 활동 기간동안 60건 이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MOU(업무협약) 1건과 NDA(비밀유지협약)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