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굽는 과정 등 필요없는 ‘포스멘트’로 CO₂ 60% 줄여
설계부터 ‘발코니 채광’ 심혈 집 안에 ‘정원’ 들이는 효과
지하1층 주차장엔 나무 심고 지하2층엔 음지식물·조경석
공정 대부분 공장서 맞춤제작 ‘모듈러 하우스’도 폐기물 줄여
포스코이앤씨가 탄소저감 시멘트 사용, 자연 친화적인 ‘바이오필릭(Biophilic)’ 테라스 신(新)평면 개발, 모듈러 하우스 시장 확대 선도 등을 통해 ‘친환경 건설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최근 포스코그룹이 ‘녹색 미래, 포스코와 함께(Green Tomorrow, With POSCO)’를 슬로건으로 채택해 지구 환경보호와 친환경 미래 비전 실현에 매진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친환경 아파트’를 아파트 건설 철학으로 삼고, 아파트 건설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념을 적극 접목하는 등 환경보호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회사 명칭을 포스코건설에서 포스코이앤씨로 바꾼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앤씨’는 ‘에코앤챌린지(Eco & Challenge)’를 뜻한다. 에코는 자연처럼 깨끗한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 챌린지는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상징한다고 포스코이앤씨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