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267개 사회적기업 육성·3천816개 일자리 창출

현대차[005380] 정몽구재단은 17일 서울 마곡 더플러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최종 성과 공유회인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재단과 현대차그룹이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 10년간 267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육성하고, 3천816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올해 총 29개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재정 지원과 멘토링 등의 지원을 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영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뜻한다.
재단은 임팩트 데이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캐스트’와 ‘이옴텍X현대로템’을 선정하고, 각각 지원금 1억원과 2억원을 수여했다.
캐스트는 마이크로 플라스마 기술을 기반으로 살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산소를 이용한 친환경 살균 기능의 확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