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사회적경제기업 267개사 육성…사회적 일자리 3816개 창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함께할 것”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경제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을 통해 지난 10년간 26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3816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하는 인증 사회적기업도 82개사를 배출했다.
정몽구 재단은 지난 17일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최종 성과 공유회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권오규 정몽구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올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H-온드림’은 2012년부터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H-온드림은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했다.
참여 대상을 기존 사회적기업가에 한정하던 것에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확대해 소셜벤처, 환경 스타트업,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