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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정몽구 재단, 스타트업과 환경문제 해결 나서

H 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기후 환경 개선 목표로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환경 스타트업과 현대차그룹 계열사 연계 통해 환경 문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의 ‘H-온드림 C’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 및 현대차그룹 계열사 팀

[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하 정몽구 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의 ‘H-온드림 C’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사업으로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로 세부 운영된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임팩트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뜻한다.

특히 이 중 ‘H-온드림 C’ 프로그램은 친환경 사회공헌에 더욱 주력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으로, 양자는 △글로벌 기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수 있는 팀을 모집함으로써 환경 가치 실천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계열사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 또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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