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벤처생태계 조성에 앞장
- 이옴텍,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건축·토목 자재 개발에 성공해
- 포스코는 이옴텍에 판로 개척 등 비즈니스 매칭 전폭적 지원
포스코는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회사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동반성장 8대 프로그램 중 하나인 ‘벤처 육성과 지원’을 위해 비수도권 최대규모 창업 보육공간인 체인지업그라운드(CHANGEUP GROUND)를 운영하고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는 동반성장 대표 프로그램에 걸맞게 비즈니스 매칭 범위와 대상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옴텍 박영준 대표는 포스코 기술연구소 직원으로 근무하며 제철소에서 쇳물을 생산하고 남은 슬래그로 폐플라스틱을 쓸모 있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88kg의 플라스틱을 배출해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플라스틱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며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접할 때마다 철강 기술과 접목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슬래그 기술 개발과 강건재 솔루션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 창업이라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