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저희 이옴텍은 친환경 자원 순환으로 Global Social Enterprise 으로 도약하겠습니다.

[SOVAC 2020] 소셜벤처의 가치, 소비자의 선택은?

민간 주도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 밸류 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이하 SOVAC), SOVAC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SOVAC의 주제는 ‘소셜밸류 가치 열전’이었다.

이날은 10개의 소셜벤처가 참여해 모의투자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투자자들은 기업관계자들의 피칭(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사업가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뒤 모의 펀딩금액 1000만 원을 한 기업에만 투자할 수 있었다.

이날 참가한 기업은 인진, 토도웍스, 센시, 도원바이오테크, 하피풀, 블루레오, 칸필터, 이옴텍, 휴마트컴퍼니, 소도시 등 10개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각자의 경쟁력으로 해결하고 있는 소셜벤처로 구성됐다.

▲ 소셜밸류 가치열전에 참여한 소셜벤처들. 온라인 화면 갈무리

세계 최초 파력발전 상용화에 도전하는 ‘인진’ 성용준 대표는 값비싼 디젤 연료를 태워 비싼 값에 전기를 사용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별하는 섬 지역 전기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고, ‘센시’ 서인식 대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촉각출판물 제작 기술을 소개했다. 서 대표는 이 솔루션이 점자와 글자 이미지점자가 함께 있는 책을 하루면 제작할 수 있는 데다 아날로그 책과 전자파일을 함께 제공해 스마트시대 적응도 돕는다고 강조했다.

‘도원바이오테크’ 함지연 대표는 최근 배달의 증가로 사회 쟁점이 되고 있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솔루션인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그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의 힘을 소개했고, ‘하비풀’은 양순모 대표는 고객이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최근 일자리가 부족해진 예술가들에게 수익을 제공하고, 키트 제작에 노숙자나 고령자 등을 고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양 대표는 현재 이를 통해 월 1000만 원 이상 정산을 받은 작가도 있다고 밝혔다…

▶ 전문 보기